더 이상 알기를 원하지 않네.......빛 속으로 사라질 우리...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려 하네....... 시간 속으로 사라질 우리...
더 이상 기다리지 않으려 하네...우리는 꿈을 꾸었네.......
철없는 방랑자는 집 떠나기 원하였으나...길에서 우네.......
우리의 관계를 잊으려 하네...우리의 관계를 잊으려 하네.......
'끌림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속에서...!!! (0) | 2011.09.19 |
---|---|
천양희-하루 (0) | 2011.06.16 |
여자는...!!! (0) | 2010.08.24 |
옷을 입은채로 바닷물에 빠지는 것도 인생이다...!!! (0) | 2010.08.13 |
마음이란,,,!!! (0) | 201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