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명화] 빈센트 반 고흐 '꽃'

주문을걸다 2011. 6. 12. 04:07

 

 

 

 

 

 

 

 

 

 

"양귀비가 꽂힌 꽃병"
Vase with Red Poppies
 
 
 

흐 '꽃'

 

 

 

반 고흐는 파리에 머루르던 1886년과 1887년 사이에. 처음으로 동시에 가장 다양한 꽃을 소재로

 
1887년, 파리에서 작품 활동를 하던 반 고흐는
이 작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제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발전해 있었다. 그는 생기 넘치는 구성을
위해서 그림을 동적인 효과를 살렸고 색의 대비를 과장하기도 했다.
이 그림에서는 배경에 파란색과 보라색의 점을 찍어 강렬한 인상을 지웠는데 이것은 절친한 동료인 시냐크의
영향이었다. 배경의 화려함은 막 피어날 듯한 프리틸라리아의 주황색 화관과 은은한 빛이 나는 꽃병 주위에 마치 공기가
흔들리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반 고흐는 점묘법을 정물화의 배경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곤 했는데
기법은 종종 손에 손에  잡힐 듯한 현실감을 작품에 더해 주는 역할을 했다.

 
 
 

Red Poppies and Daisies

 

 

 

 

Vase with Zinnias

 

 

 

Vase with Zinnias and Geraniums

 

 

 

Bowl with Peonies and Roses

 

 

 

Bowl with Sunflowers, Roses and Other Flowers

 

 

 

Vase with Red Gladioli

 

 

 

Cineraria in a Flowerpot

 

 

 

Coleus Plant in a Flowerpot

 

 

 

Vase with Daisies and Anemones

 

 

 

Vase with Asters and Phlox

 

 

 

Vase with Carnations

 

 

 

Vase with Carnations and Other Flowers

 

 

 

Vase with Gladioli

 

 

 

Vase with Hollyhocks

 

 

 

Vase with Red and White Carnations

 

 

 

Vase with Peonies

 

 

 

  

마법을걸다

 

 

 

그림을 그리기시작했다.

양귀비의 붉은색이 그림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이 작품과 "양귀비와 데이지, 수레국화와 쟉약이

꽂힌 꽃병"그가 최초로 색에 대한 연구를 시도했던 작품들이라 말할 수 있다.

 
 

 

 

"양귀비와 데이지, 수레국화와 작약이 꽂힌 꽃병"

Poppies, Cornflowers, Peonies and Chrysanthemums

 

 

 

 

"구리 꽃병에 꽂힌 프리틸라리아"
Frittilaries in a Copper Vase
 
 
 
 
 
 
 
 
 
 
 

 

'색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항률...!!!  (0) 2011.07.01
[명화] 밀레  (0) 2011.06.30
[명화]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0) 2011.05.04
Lena Sotskova"연주하는 여인"  (0) 2010.11.22
정열의 여인 - Andrew Atroshenko ...!!!   (0) 201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