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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주문을걸다 2008. 8. 23. 01:37

 

 

 


 

 

 

 

Aquarius
물병자리(1/21~2/18).
가니메데는 원래는 인간이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웠기 때문에, 신들로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불로 불사가 주어진 가니메데는, 천상에서 신들에 제주(네크탈)를 따라,
대지에 비의 은혜를 가져오는 신이 되었습니다.
물병자리는 가을의 밤하늘에 빛나고 있는 큰 별자리입니다.
 
 

 

 

Pisces
물고기자리(2/19~3/20)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사랑의 신에로스는 부모와 자식이었습니다.
괴물 테혼에 습격당한 두 명은, 물고기에 모습을 바꾸고 강에 뛰어들었습니다.
2마리의 물고기는 놓치지 않게 끈으로 제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물고기 자리는 가을의 밤하늘에 빛나고 있습니다.

 

 

 

 

 

Aries
양자리(3/21~4/19).
텟사리아의 왕자 프리크소스와 왕녀 헤레이는, 아무도 모르는 이 밤, 몰래 여행을 떠납니다.
전령의신 헤르메스가 이 남매를 위해서 보낸 황금의 털의 양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가 있었습니다.
두 명을 실은 양은, 바다를 넘어 콜 키스섬으로 향합니다.
양자리는, 가을의 밤하늘에 빛나는 작은 별자리입니다.
그리스 시대에는 춘분의 날의 태양이 이 별자 리에 있었기 때문에,
황도 12 별자리의 제1번째로서 중요한 별자리였습니다.
 
 
 
 
 

Taurus
황소자리(4/20~5/20).
대신 Zeus는, 페니키아의 아름다운 왕녀 에우로페를 보고 물들였습니다.
흰 훌륭한 소에 모습을 바꾼 Zeus는, 왕녀를 키에 이상해를 건너, 크레타섬에 도착했습니다.
흰색소의 키를 타는 에우로페의 이름은 유럽이라고 하는 지명이 되어 있습니다.
황소 자리는, 겨울의 밤하늘에 빛나고 있습니다.
붉은 1등 별 알데바란이나 묘(프레아데스 성단)라고 하는 아름다운 별의 모임이 있습니다.

 

 

 

 


Gemini
쌍둥이자리(5/21~6/21)
절세의 미녀와 구가해진 레다 왕녀와 백조의 모습으로 변신한
대신 제우스(백조자리)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입니다.
쌍둥이 중 폴룩스는 신인 제우스의 혈통을 받아 불사신의 몸이었습니다.
이윽고, 또 한사람의 카스톨이 죽어 버리자 폴룩스는 슬퍼해,
자신의 불사신을 반카스토르로 나누어 별자리가 되었습니다.
쌍동이자리는, 겨울의 밤하늘에 빛나고 있습니다.
사이 잘 줄선 둘의 밝은 별은 카스토르과 포룩스입니다.
 
 
 
 

Cancer
게자리(6/22~7/22).
여신 헤라가, 헤라클레스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소환한 거대한 게의 별자리입니다.
게는 헤라클레스에 져버립니다만,
 여신 헤라에 그 공적을 기릴 수 있어 하늘에 거론되어 별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림은 게가 여신 헤라에 위로해지고 별자리가 되는 중입니다.
게 자리는, 봄의 밤하늘에 빛나는 작은 별자리입니다.
 
 
 
 

Leo
사자자리(7/23~8/22).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달의 여신 세레네의 사자입니다.
달을 멀어져 지상에 오고 나서는, 네메아의 골짜기의 동굴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떠한 무기를 가지고 해도 그를 상처 입힐 수 없었습니다만,
 헤라클레스와의 격투로 패배해 버렸습니다.
헤라클레스를 기분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여신 헤라에 기릴 수 있어 별자리가 되었습니다.
사자자리는, 봄의 밤하늘에 빛나는 훌륭한 별자리입니다.
가슴 팍에는 일등성 레그르스가 있습니다.
 
 
 
 

Virgo
처녀자리(8/23~9/22).
대지의 은혜를 가져오는 농경의 여신 데메테르에는 외동딸 페르세포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 어느 날 돌연, 페르세포네는 암흑의 명계에 채여 버렸습니다.
어떻게든 지상으로 돌아올 수가 있던 페르세포네였지만,
 1년 중 4개월은 명계의 여신으로서 살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 사이, 데메테르는 슬픔에 잠기기 때문에, 초목은 시들어 대지에는 겨울이 찾아옵니다.
처녀자리는 이 비극의 여신 페르세포네의 모습으로, 봄의 밤하늘로 보여집니다.
그 손에 있는 보리의 이삭 먼저는 아름다운 순백의 1등성 스피커가 빛나고 있습니다.
 
 
 
 

Libra
천칭자리(9/23~10/23).
황금의 시대, 신들은 인간과 함께 지상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동의 시대, 신들은, 분쟁을 시작해 악에 물든 인간에게 붙임성을 개인가 해
 차례차례로 천상으로 떠나 갔습니다.
그러나, 정의의 여신 디케만은, 끝까지 지상에 남아서 정의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철의 시대가 오자,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는 인간의 손에 감당할 수 있지 못하고,
미련을 남기면서도 디케는 하늘로 돌아갔습니다.
천상에 날아가 버려, 별이 되는 디케의 손에는,
사람의 마음의 정사를 도모하는 천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케는 별자리가 되고 나서도 인간의 행동을 정의에 이끌듯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Scorpius
전갈자리(10/24~11/22).

우주에 떠오르는, 윤택으로 가득 찬 생명의 혹성 지구는, 여신 가이아의 모습입니다.
자연이나 인간, 신들도 낳아,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 지구 위에서, 인간이 점점 동물들의 영역에 발을 디뎌, 오만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본 가이아는,

인간에게도 지지 않는 최강의 동물을 만들려고 생각했습니다.
대지의 에너지를 결정시켜, 작아도 커다란 자연의 파워를 숨긴 헐을 낳았습니다.
전갈자리는 여름의 밤하늘에 빛나는 큰 별자리에서,

심장의 곳에는 붉은 1등성 안타레스가 빛나고 있습니다. 

 

 

 

 


Sagittarius
사수자리(11/23~12/21).
현자 케이론은, 은하의 물가 위에 한층 밝게 빛나는 별을 찾아냈습니다.
예민해진 정신에 의해서만 볼 수가 있는 붉은 별입니다.
그는 활을 당겨, 새로운 지혜를 지금 확실히 획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수 자리는 여름의 밤하늘로, 한층 밝게 빛나는 은하수안에 있습니다.

 

 

 

 


Capricornus
염소자리(12.22~1.20).
판은 목동의 수호신입니다.
갈대로 재배한 피리를 불어, 요정과 숲안을 뛰어돌아다니는 쾌활한 신입니다.
판이, 염소와도 물고기라고도 붙지 않는 신비적인 모습으로 수중을 헤엄치고 있는 것이

염소자리에서, 가을의 밤하늘에 빛나고 있습니다.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