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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

주문을걸다 2008. 10. 18. 09:45

 

 

 

 

 

 

꽃병에 꽂힌 열네 송이 해바라기 (1888. 8)  아를 캔버스에 유채
런던 국립 미술관 소장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출생;
1853년 3월 30일
사망; 1890년 7월 30일
출신지; 네덜란드
학력; 암스테르담대학교
경력; 1980년 1월 브뤼셀 그림 전시, 1879년 바스메스에서 부목사
대표작; 해바라기, 빈센트의 방, 별이 빛나는 밤, 의사 가제의 초상화

1853년 3월 30일 ~ 1890년 7월 29일...

 

빈센트 빌럼 반 고흐 는 네덜란드 화가로 일반적으로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그의 작품 전부(900여 점의 그림들과 1100여 점의 습작들)를 정신질환(아마도 조울증 일 듯한)을 앓고 자살을 감행하기 전의 단지 10년 동안에 모두 만들어냈다. 그는 그의 생존기간 동안에 거의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는 특히 1901년 3월 17일 (그가 죽은 지 11년 후) 파리에서 71점의 반 고흐의 그림을 전시한 이후에 그의 사후 명성은 급속도로 커졌다.

인상파, 야수파, 초기 추상화에 미친 반 고흐의 영향은 막대하고 20세기 예술의 여러 다른 관점에서 보일 수 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은 반 고흐의 작품과 그의 동시대인들의 작품에 바쳐졌다. 네덜란드의 또다른 도시인 오테를로에 있는 크뢸러-뮐러 박물관도 상당히 많은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의 수집을 보유하고 있다.

반 고흐가 그린 몇몇 그림들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사이에 순위가 매겨지기도 한다.

1987년 3월 30일에 반 고흐의 그림 '아이리스'가 뉴욕의 소더비즈에서 539만 미국 달러라는 기록으로 팔렸다. 1990년 5월 15일에 그의 '가셰 박사의 초상'이 크리스티즈에서 8,250만 달러(한국돈으로 약 580억원)에 일본의 제지사업자 료에이 사이토(당시 74세)에게 팔림에 따라, 새로운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당시 료에이 사이토가 지불한 8,250만 달러는 낙찰가 7,500만달러에 경매가 구전 10%가 가산된 금액이다.

-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