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걸다

....... ...........................................................................................................그런 친구가 되어... ...!!!

왜 사느냐고 묻기 전에 우리는 이미 내던져졌고... 어떻게 살 것인가 묻기 전에 우리는 이미 변경할 수 없는 인과를 살고있다... 그리고 생의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 속으로 사라지는것....... 우린 불완전한 채로 생의 부름에 응답하며 가능한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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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유토피아를 꿈 꾼다... 그러나.......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나....... 내가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상이다... 십년이 훨 넘어선 내 나이 때... 그땐 난 어떤 사람일까??!.......그때도 울 수 있고...내 가슴엔 꿈이 남아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몽마르트르에서 본 풍경 1886,캔버스에 유채,61.5 x 38.5 ,바젤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몽마르트르의 거리 풍경, 물랭 아 푸아브르 1887,캔버스에 유채,64.5 x 34.5 , 반 고흐 미술관

아몬드 꽃 가지 1888, 캔버스에 유채,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노란 장미가 담긴 잔 1886,마분지에 유화.반 고흐 미술관

................모두가 바라는 행복이 내 앞에 보이지 않아, 실의에 잠겨 있을 때도, 내 등 뒤에서는, 더 큰 행복이 정겹게 나를 지켜보고 있다. 그러니, 웃도록 하자. 감사함으로 오늘 먼저 행복해지자. - 김영사 [골든땡큐] 본문 중...

---미워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게 더 쉽다. 남편과 냉전을 벌이면, 말 그대로 ‘생지옥’이다. 미워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게 더 쉽다. 두어 달, 남편 때문에 마음을 끓였더니 속이 체한 듯 더부룩했다. 조금만 신경 쓸 일이 생기면 바로 소화가 안 된다. 외출했다가 죽 집으로 들어갔다. 구석..

...........................................................................................................좀 덤덤해 지고... 새로운 것과 사라지는 것 사이에서 잠시 머무는 것들 ,그것에 다정해 지고... ... ...!!!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도 않고....... -괴테-